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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관리자  | 2021·04·15 10:44 | HIT : 23 | VOTE : 0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2021 0413 목양만나

 

왕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파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에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삼하18:33)

 

압살롬의 쿠테타로

온 나라가 어려움에 빠졌고,

많은 이들이 희생당합니다.

 

이제 반역의 주동자인

압살롬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죽음 앞에

다윗은 목놓아 웁니다.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미안함과 후회와

말로 할 수 없는 절규입니다.

 

자식을 두 번이나 먼저 보내는

아비의 마음입니다.

자신의 범죄 때문에

시작된 아픔입니다.

 

안타깝고 안쓰럽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내 아들아! 목놓아 우는

아버지의 통곡을 새깁니다.

주님의 역사하심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습니다.

 

이청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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