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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사라! 하신 뜻
 관리자  | 2019·09·26 19:29 | HIT : 30 | VOTE : 5

칼을 사라!하신 이유

 

칼이 없는 사람은 옷을 팔아서, 칼을 사거라.”(22:36) 이 말씀은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하러 가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칼을 사라! 왜 이런 말씀을 하신 걸까요!

세상의 칼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상대를 죽이기 위한 도구로 쓰입니다.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한 칼입니다. 예수님이 준비하라고 하신 칼은 세상의 칼과는 다른 칼입니다. 겟세마네에서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이 내려오다 유다를 만납니다. 예수님을 잡으러 온 제사장의 하수인들입니다. 제자들이 우리가 칼을 쓸까요!” 하면서 종의 귀를 잘라 버립니다. 예수님은 그만 두어라!” 예수님이 준비하라고 하신 칼이 세상의 칼과 다른 이유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사는 삶! 뭔가 멋있어 보이고, 주체적인 것 같지요.!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이른바 행복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것과는 반대의 길을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지금 예수님에게 닥쳐온 문제입니다.

내 뜻과 하나님의 뜻! 내가 원하는 길과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길!

이것이 다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머뭇거렸고, 하나님께 이 잔이 지나가게 해달라고 간구합나다. 기도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기도는 내 뜻과 내 생각을 잘라내는 칼입니다. 예수님이 칼을 사라고 하신 뜻이 여기서 분명해 집니다.

자기의 뜻을 잘라내기 위한 칼, 자신의 욕심을 죽이기 위한 칼을 준비하신 예수님을 보십시오. 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의 기도를 통해 자신의 요구와 필요를 이루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자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자기의 생각과 욕심을 잘라내는 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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