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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는 구원의 길이다
 관리자  | 2019·07·27 14:13 | HIT : 19 | VOTE : 2
홍해는 구원의 길이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교회에서 특별하게 사랑받던 성경이 출애굽기입니다.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며 피눈물을 흘리며 눈물의 기도를 드리던 히브리 백성들의 기도와, 일제 36년 식민지 백성으로 억압받던 우리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였습니다. 출애굽기를 읽으며 대한민국도 일제의 억압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을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민족지사들이 간도 용정에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교회를 세운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나아왔더니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막혀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때마침 이집트 파라오의 기마병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해 오고 있습니다. 진퇴양란입니다. 홍해 앞에서 공멸의 위기 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 공동묘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로 이끌어 죽게 하느냐? 평생 자손대대로 애굽에서 종살이나 하다가 죽게 내버려두지..."(출14:11-12) 원망, 불평하고 비난합니다. 전쟁하고 있는데, 뒤에서 팔짱끼고 서서 지휘관 작전이 잘못됐다는 둥! 먼 산 불구경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본 듯하지 않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과 같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부패한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적 정부를 다시 세웠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갈등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빈부와 소득 격차 격차를 줄여 보자고 최저임금을 올리니까 최저임금 때문에 나라 망한다고 난리입니다. 정권을 빼앗겼다고 여기는 적폐세력과 기득권자들의 저항, 사회적 약자들의 쏟아지는 요구들, 외부적으로 북한의 핵무기 문제, 미, 중의 경제적 위협 앞에 있습니다. 특히 태평양전쟁 전범 노부스케의 외손자인 아베가 군국주의 부활음모를 가지고 경제침략을 시작했습니다. 마치 홍해 앞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히브리 백성들과 같은 형국입니다.

하지만 정의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간절한 심령으로 기도하면 홍해가 구원의 길이 되게 하십니다. 이 백성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돕겠다.” (이사야 41:13)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께서 오늘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지켜보라.”(출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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