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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계산법
 관리자  | 2021·09·28 06:11 | HIT : 121 | VOTE : 67
2021 0926 하나님 나라의 계산법 마태25:14-30
상암동 목양교회 주일말씀

하나 묻습니다.
“0 더하기 1은 얼마입니까?” 당연히 1 입니까? 정말 그렇습니까?
세상의 계산 방법은 가감승제입니다. 사칙연산(四則演算)은 셈법에서 가장 기초적인 즉 덧셈, 뺄셈, 곱셈 및 나눗셈입니다. 세상의 셈법의 기준입니다.
자! 오늘 말씀은 하나님 나라는 이와 같다! 하시면서 하나님의 계산법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나라의 셈법은 세상 셈법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기준에서 더하고 빼는 겁니다. 기준이 자기에게 있습니다. <0 더하기 1은 1>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더하기는 <0 더하기 1은 0>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런 겁니다.

달란트는 매우 중요하고, 큰 의미입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한 달란트하니까 5만원 2만원 1만원 받은 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어떤 교회에서는 교인들에게 년 초에 교인들에게 이렇게 나눠주고 년말에 달란트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달란트 원래 중량의 단위인데 금 한 달란트 하면 20년 봉급입니다. 연봉 4천만원이라고 치면 8억원입니다. 다섯 달란트라면 40억원쯤입니다.  지금 화폐 가치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큰 액수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처럼 셀 수 없는 큰 가치를 선물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종들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입니다. 성도는 다 예수님으로부터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기 위한 비전을 받았고 은사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남긴 만큼 복을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오늘 본문의 시작인 14절 말씀을 보십시오.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의 재산을 그들에게 맡겼다” 이 말씀 한 절만 보아도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종은 본래 자기 소유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주인의 것입니다. 그래서 종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건강도, 생명도 하나님으로부터 맡은 잠깐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셨고 하나님이 거두시면 드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녀도, 재산도, 나의 능력과 명예, 지식, 일하는 직장, 이 모두가 다 주인으로부터 잠깐 빌린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이 시대의 모든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사람의 것, 인간의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순간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의 계산법 1/
“나는 종이다” “나는 종이다” “우리는 종이다”
이것이 기본 공식입니다. 앞에서 예를 든 하나님 나라의 더하기는 <0 더하기 1은 0>입니다. 내것이라고 주장하면 “0”이 되는 겁니다. “0”에 다가 아무리 더해도 도로 “0” 되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 셈법의 신비입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내 건강, 물질, 능력, 경력과 내 마음까지도 주님의 것입니다. 오늘 밤이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대로, 다 남겨두고 주님 앞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내가 처분 가능할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처럼, 누가 염려함으로 작은 키를 한 치인들 늘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머리카락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마치 이와 같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런 종의 삶을 다시 한번 강조하십니다. 더욱이 맡겨놓은 달란트에 대해서 반드시 계산하는 날이 옵니다. 그때 주인 앞에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을 닦으며 열심히 일한 굳은 손바닥과 발바닥을 내밀며 자신 있게 계산을 하는 종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잠깐 사는 동안 속상하고, 아픈 일들이 너무 많습니까? 아픈 만큼, 땀흘린 만큼, 고생하고, 억울한 만큼! 천국에서 주님이 흘린 땀과 눈물 닦아 주시고, 그것의 100배를 천국의 영원한 가치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이런 은혜를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천국은 하나님께서, 상 주시기 위해 계산하는 곳입니다. 반드시 계산하십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가져다 묻어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섬기기에 꼭 필요한 은사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지렁이도 기어 다니는 재주가있습니다. 여러분, 혹은 내가 받은 달란트는 하나밖에 안되니 대수롭게 생각되지 않아서 묻어 두는 분은 없습니까?
사실 한 달란트를 묻어두는 것도 비극인데 우리 가운데 다섯 혹은 두 달란트를 묻어두는 사람은 없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얼마나 더 큰 비극이겠습니까?
“아! 이제는 이 사업이 안되는 가보다!” 하는 판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을 다시 일으켜 주신 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깨어졌던 건강을 다시 회복시켜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반드시 달란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컵은 컵만큼의 부피가 있는 것이요, 항아리는 항아리로서의 부피가 있는 것입니다. .
한 달란트 받은 종, 본전만 가지고 와서 이유를 늘어놓습니다. 이때에 주인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 나라의 계산법 2/
“하나님 나라의 악은 맡겨준 것에 대해 불성실이다”
기억하십시오.! 맡겨놓은 달란트에 대한 게으름과 불성실이 하나님 나라에서는 악입니다. 세상의 악과 다릅니다. 이 계산법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 도전하다가 실패하기만 해봐라” 하고 나를 바라보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도전하기만 하면 인도하시고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일하는 것만큼 내 복이요, 남기는 것만큼 축복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25절- “두려워 하였다”고 말합니다. 자기의 판단으로 주인의 계산법을 착각했습니다. 세상의 계산식으로 하나님의 계산법을 무시한 겁니다.

사람이 하는 일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다르듯이 세상장사와 천국장사는 다릅니다. 사람이 하는 장사와 하나님이 하시는 장사는 다릅니다.
천국 장사는 주인께서 종들에게 주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쓸수록 많아지고 강해지는 신비한 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위대한 도전을 했다가 실패하는 것이,
아무런 도전과 시도없이 사는 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달란트 묻어두고 사시는 분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결코 필요 없는 것, 있으나 마나 한 것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었다는 것입니다. 시간도 땅에 묻어두었습니다. 재물도 세상과 자기 자신을 위해서 밖에는 사용할 줄을 모릅니다. 좋은 재능과 지혜도 묻어두었습니다. 세월이 가고 나의 모습은 변하는데, 그대로 묻어두었다가 어디에 쓰겠습니까?

히11:6 하나님은 상주시는 분!
믿음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이것이다. 하니님을 믿는다! 하는 것! 이것의 가장 주요한 1순위는 상주시는 분!

자! 하나님 나라의 계산법 3!
오늘 본문 말씀에 의하면 본전만 가지고 못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본전에다, 자본금에다, 다른 것을 더해라!입니다. 무엇을 더 해야 남는 장사를 할 수 있을까요! 다섯이든 둘이든, 한 달란트이든지 그 양의 많고 적음에 상관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더하고, 눈물을 더하고, 애를 써서 더해야 달란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더하기입니다.
지금은 충성할 때입니다. 충성을 더하십시오.
신실을 더하십시오. 작은 일이지만 신실하게 감당해 보세요. 그러면 큰 일을 맡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작은 일, 하찮은 일은 보잘것없어서, 무시하고 안 합니다. 큰일은 부담돼서 못합니다. 남의 일에는 관심이 많아서, 대추 놔라, 감 놔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일이든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기신 일이 있습니다. 달란트는 이런 겁니다.
“나는 무슨 달란트를 받았나요? 오늘 이 시간 다시 생각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합당한 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합당한 사역의 분량을 맡겨 주셨습니다. 천국 심판대 앞에서의 귀한 상급을 주시기 위한 선물입니다. ”달란트,사역“하니까 다들 하던 일 그만 두고 다들 신학대학가서 신학공부해서 안수받고 목사가 되야, 선교사로 나서야! 달란트를 감당하는 것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목사나 선교사로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사역을 감당하는 겁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가운데서 감당하는 것이 달란트입니다. 이것이 사역이고 사명입니다. 오늘 밤이라도 주님 잎에서면 무슨 달란트를 내어 놓을 수 있습니까?

“나는 달란트가 없어요!” 이런 분이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어느 때까지 묻어두고 있으렵니까? 언제까지 내 짐만 지고 사시겠습니까?
달란트를 드릴 것이 없다구요? 드릴 힘이 없다구요? 시간이 없다구요?

쓰다 남은 시간, 쓰다 남은 돈, 쓰다 남은 정열을 드리겠습니까?
식당에서 먹다 남은 반찬은 쓰레기로 버립니다. 내가 쓰고 남은 물질을 가지고 헌금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한국은행 금고를 몽땅 다 줘도 항상 모자랄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먼저 기도의 시간을 구별하고,
먼저! 하나님의 일을 하십시오.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사는 사람이 달란트를 남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인생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꼬리로 삼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사람을 중심에 있게 하십니다.
절데로 변두리로 몰아내시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우리 속에 생긴 게으름 바이러스를 주의하십시오. 영적인 일에 게을러졌음을 발견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교회에 모여 예배할 수 없게 되다보니, 이상하게도 기도하는 일, 성경을 묵상하고 찬양하는 일, 신앙적인 모든 일에 소홀해졌습니다. 오늘 말씀 앞에 자신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계시된 가장 귀한 말씀은 충성된 자에게는 더 주신다는 것입니다. 더 주어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없는 것까지 빼앗아서 있는 사람에게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은혜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 십자가는 무의미합니다. 십자가가 소중한 사람에게 십자가의 은헤를 주시는 겁니다. 지나치게 박절한 것 같지만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셈법입니다. 생각해 보면, 본문의 처음과 마지막 상황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가 이미 열이 되었는데 한 달란트 가진 것마저 빼앗아 그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더 주라는 것입니다.
참! 세-상에! 이러한 불공평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는 세상의 셈법으로는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공식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계산법입니다. 이것이 하나님나 라의 법칙이요 축복의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21절,23절에 분명하게 나옵니다.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다!” 작고, 하찮은 일에 충성했는가? 작은일 맡겼는데 제대로 못하면 다음에는 그나마 작은 일도 더 맡길 이유가 없습니다.작은 일을 통해 충성의 기쁨을 맛 본 사람에게는 더 크고 위대한 일을 통해 복을 누리도록 하십니나.

본문 바로 뒤에 31절 이하의 말씀을 봐도 동일합니다.
“주님! 주님이 언제 굶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돌보아 드리지 않앗습니까?”(44절)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45절)

큰일, 중요한 일, 때문에 지나친 일들이 있지요!
눅10장의 제사장, 레위인들도 그랬습니다. 제사하는 일, 율법을 외우고 지키는 일 때문에, 중요한 일 때문에! 길가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바쁘니까, 큰일도 아닌 하찮고, 작은 일이니까 그랬을 겁니다. 그런데 주님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 내가 기뻐하는 것은 그게 아니다!

박수받고, 인정받고, 능력을 자랑할 일을 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일들은 믿음 없이도, 하나님 없이도,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들입니다.
적은 일에, 작은 일에, 신실하십시오. 보잘 것 없는 일에도,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일일지라도, 신실하게 충성하십시오. 그러면 더 주십니다. 갑절로 더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공평이요 게산식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구나! 너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구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길 축원합니다.
  
  특급비밀  관리자 21·10·04 140 66
  애써서 주님을 알자  관리자 21·09·19 118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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