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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관리자  | 2021·03·28 12:12 | HIT : 91 | VOTE : 5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 히12:1-2
2021 0328 목양교회 주일설교  

히3: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히 12:1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 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갖가지 짐과 얽매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2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이 시간 함께 준비된 동영상을 시청하겠습니다.(동영상. MOST)
내가 이런 경우를 당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신앙고백입니다.

설거지를 위해 간장 종지, 밥공기, 접시, 큰 접시, 냄비, 밥솥까지 함께 쌓여 있을 때는 모릅니다. 그런데 설거지를 마치고 나면 예외없이 큰 그릇 안에 작은 그릇이 담겨 있습니다. 자연히 그렇게 됩니다. 이것이 영적원리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요5장) 내 생각과 삶이 예수님 안에 담겨야 합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랑을 이루려면 죽어야 한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사랑입니다. 사랑을 이루는 방법은 이것뿐입니다. 십자가의 영적원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에서 먹고 살기에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꾸 사람을 바라봅니다. 눈앞에 보이는 그 사람은 틀림없습니까? 처음부터 사람을 믿는 것이 우상입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예요! 사람은 용서하고 섬기는 대상입니다. 사람을 믿다가 뒤에 가면, 그 사람 때문에 십중팔구는 넘어집니다. 그래서 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을 등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이, 사람이 더 좋아 보일지라도, 다시 한번 기도하면서 자신을 내려놓으십시오.
가장 지혜롭고 영적인 길을 알려 드립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믿고 사세요! 그리고 사람은 믿지 말고, 대신에 섬기고, 용서하세요! 그러면 예수님도 등지지 않고, 사람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자신을 내세우고 살고 있습니까? 왜! 자꾸 세상을 바라봅니까?
세상 살면서 억울하고 속상하십니까?
우리 예수님!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셨을까요? 한솥밥 먹고, 동거동락하면서 모든 것을 다 주면서 섬기고 가르쳤는데, 결국 다 등지고 도망간 제자들을 보면서 얼마나 속상했겠습니까? 때문에 여러분의 답답함과 억울함을 아십니다.
마가복음 14장에 보면 “너희가 전부 나를 버릴 것이다!
아닙니다. 주님! 다른 사람은 다 버리려도 저는 절대로 그런 일 없습니다.!
아니다!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은 저들을, 베드로를 믿은 것이 아닙니다.
그저 마지막까지 섬기고,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자기주장을 하지 않으셨고,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새 삶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을 알아야 따르든지 닮든지 하지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바라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뉴스를 들으면 북핵문제, 북미문제 기사중에 꼭 이런 단어가 들어갑니다. “바텀 업 방식이냐, 탑 다운 방식이냐!” 쉽게 말하면 대통령이 결정해서 할거냐, 아니면 아래서부터 실무자들이 할꺼냐! 이겁니다.
믿음의 방식도 두 가지입니다. 내재적 관점과 초월적 관점입니다. 나로부터 자신을 보고, 깨닫고, 각성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길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전적으로 하나님이 번개처럼 임하셔서 나를 보게 하시고, 여적인 눈을 열어 주시는 경우입니다.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던 사울!
자기 의만 바라보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바울이 됩니다. 자기로부터 믿음의 길을 시작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가기가 쉽습니다. 영적인 일은 주께서 행하셔야 가능합니다. 전적으로 초월적인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어쩌면 사울처럼 자기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자기 의로움으로 삽니다. 자기 생각이나 삶의 방식이 최선이라고 여기며 삽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니야!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게 아니야!”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도 여전히 자기중심으로 살고있는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예수의 십자가를 바라보거라!”

왜?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깊이 생각하라고 하셨을까?
“하나님도 후회하셨다” (창6:6-7) 만물을 지으신 완전하고 전지전능한 분이신 우리 하나님께[서도 <후회>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계속 실패하셨습니다.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중에 가장 중요한 역작인 아담과 하와가 보란 듯이 배신합니다.
“쯧쯧! 내가 저걸 만들어 놓고 좋다고 했으니....”
이렇게 하나님은 가인을 보고, 에서를 보고, 홍해 앞에서, 광야에서 40년 동안 불평 불만하는 히브리 백성을 보고 나서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때부터 예수님의 십자가를 준비하십니다.
이사야 53장 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약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으셨다. 7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떨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나님도, 예수님께서도 얼마나 많은 말을 하고 싶었겠습니까!
그러나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말로는 않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랑은 십자가 지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길이고 방법입니다.

이사야55장을 봅니다.
8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9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자!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또 분명해 졌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아멘!
예수님이 우리 믿음의 기준이고, 푯대입니다. 내가 기준이 되는 순간 문제가 생기고 넘어집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예수님의 삶을 닮게 됩니다.
삶의 깊이가 있는 사람은 태도와 행동이 다릅니다.

왜!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했을까요?
12제자 중에 제일 명석한 이론가였지만, 자기논리에 빠졌습니다. 생각이 짧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는 행동은 백번 실수합니다.
가룟 유다만 그럴까요! 오늘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도!!!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살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을 먼저 생각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을 다시 생각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 순종하는 겁니다.

“나는 내 희망을 언제나 주님께만 두렵니다.”(시편 71:14 )
다윗은 매일 밤마다 하나님을 깊이 생각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깊은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기도를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도 불가능하신 일이 있으셨습니다.
“아버지 할 수 있으면 이 잔을 제게서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우리도 세상살면서 부부간에 가족 간에, 형제지간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세상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후회할 때가 많지요! 일하다가 보면 잘하려고 했는데, 열심히 했는데! 잘 안되고,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만나서 주저앉을 때도 있었습니다. 살다보면 당연한 겁니다. 하나님도 그러셨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다 보면!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다 보면!
주님의 성령께서 찾아와 오셔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깨뜨려 주십니다.“예수님도 나처럼 실패도, 배반도, 억울함도 당하시고, 좌절하셨구나!!”

예수님을 바라봐야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마음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이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들은 거의 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과는 반대편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나는 십자가 지고 살고 있는가?”하고 묻고, 기도하십시오.
대답할 자신이 없어질 때까지 묵상하십시오.
그래야 십자가 앞에 온전한 회개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특별히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깊이 생각하면서
살아가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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