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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관리자  | 2020·12·26 08:21 | HIT : 112 | VOTE : 12

2020 1225 목양교회 성탄메시지

 

하나님께 영광! 사람들에게는 평화!

2:8-20

 

2:8 그 지역의 목자들이 들에서 밤을 새우면서, 자기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는데

9 주의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고, 주의 영광이 그들에게 두루 비치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해 준다.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a그리스도 주님이시다.

(a. 또는 "메시아". 그리스도는 그리스어이고, 메시아는 히브리어임. 둘다 "기름부음 받은 이"를 뜻함

12 너희는 갓난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적이다.

13 갑자기 그 천사와 더불어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14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15 천사들이 목자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서로 말하기를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신 바, 일어난 그 일을 봅시다 하였다.

16 그래서 그들은 급히 달려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찾아냈다.

17 그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이 아기에 관하여 자기들이 들은 말을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18 사람들은 목자들이 그들에게 전하는 말을 듣고 모두 이상히 여겼으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고이 간직하고 마음 속에 곰곰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듣고 본 것이 다 자기들에게 일러주신 것과 같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미하면서 돌아갔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행할 때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수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다.

 

메리 크리스 마스

오늘 성탄예배를 드리는 목양교회 교우 가정마다 하나님의 내려 주시는 평화가 가득하길 축원합니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여러분의 가정이 베들레헴입니다.

아기 예수님을 만나고, 경배하는 곳이 베들레헴이기 때문입니다. 동박박사들처럼, 목동들이 아기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이 시간 예배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예수님을 찾아 살아가는 분들ㅇ비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

예수님을 경배하는 곳이 바로 베들레헴입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직접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태어나신 곳이 베들레헴입니다.

하나님의 최종적인 사랑이 시작된 곳이 베들레헴입니다.

 

베들레헴은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이 시작된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23)

 

하나님의 계명, 그리스도의 계명은 오직 사랑입니다.

 

섬기고, 낮아지고, 기다리고, 견디고, 묻거나 따지지 않고,

그대로 용서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가 당신 안에 계십니다.

 

가장 크고 온전하고, 가장 경건한 믿음은 오직 이것뿐입니다.

말과 혀는 찌르는 못일 뿐입니다. 어찌하든지, 사랑을 행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차마 말구유에,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베들레헴에서 보여주신 하나님 사랑의 모습입니다.

 

천사들이

14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이렇게 찬양을 한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에 영광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위대하심입니다.

또한 아기 예수님의 사랑을 따라 살기로 결단한 이들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그리스도인들!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의 가정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가 가득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땀흘려 일하고,공부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축원합니다.

세상을 따라 살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사람들!

오직 말씀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평화가 임할 것입니다.

 

영광과 평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면서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영광, 자기 명예, 자기 가치관을 위해 삽니다. 때문에 약육강식과 무한경쟁만 있습니다. 갈등과 전쟁만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영광과 평화는 말구유에서 시작되어서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습니다. 낮아짐과 자기희생! 이것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뤄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여기서 평화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곳에 평화가 있습니다. 베들레헴에서 시작한 평화가 오늘 이 세상 가운데에도 이뤄지길 바랍니다.

모든 갈등과 눈물과 아픔을 해결하시는 진정한 평화는 베들레헴에서 시작합니다.

코로나로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눈물 흘리는 우리에게 오셔서 위로하시고 평화를 내려 주십니다.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오늘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평화를 부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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