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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아십니까?
 관리자  | 2020·03·16 12:25 | HIT : 48 | VOTE : 11
목양교회 이청산목사 설교 2020 0315

예수님을 아십니까?
마11:28-30

“수고하여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11:28-30)

오늘 예배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지금 여러분과 주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2월부터 불철주야 고생하는 공무원들, 의료진, 역학조사관, 자가격리중인 분들, 확진판정을 받아서 치료 중인 분들, 걱정하는 가족들, 모임,행사,여행,외식등의 취소로 경제적 어려움 중에 있는 파산 직전인 자영업, 소상공인 여러분들, 그리고 걱정과 염려 중에 있는 국민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예수님을 아십니까?

내게로 와라!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과 영생의 길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알아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어떤 수고와 무거운 짐이 있습니까?
눈앞에 있는 캄캄한 상황, 인생의 끝과 같은 상황이 당신 앞에 있습니까? 사자 굴속에 던져진 다니엘과 같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비밀을 아십니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모든 문제를 여는 열쇄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골2:3) 다니엘을 지키고 살리신 주께서 당신을 붙들어 주십니다.

시편 139편 1-4절에  
주님, 주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께서는, 내가 그 혀로 무슨 말을 할지를 미리 다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길을 가거나 누워 있어도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여러분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와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길 축원합니다.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17:3)
다른 것은 다 잊어버려도 이것만은 꼭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십자가안에 전부 담겨 있습니다. 구원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첫째로. 십자가를 바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나 대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다! 이 느낌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십자가를 볼 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
얼마나 송구하고, 죄송하고, 얼마나 고개를 들 수 없던지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나 때문에 ! 죽으셨습니다

나 때문입니다!
믿는다 하면서도 자기멋대로 사는 나! 때문에
구원받았다 하면서도 여전히 육신의 즐거움을 그하며 살았습니다.
옛날의 모습과 태도, 습관들로 사는 나!
바로 이런 나! 때문에 ! 우리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내죄가 가장 큽니다.
나 정도면 잘 믿는거라고 만족했습니다. 나는 그런대로 착하게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손가락질하며 살았습니다.
자기가 제일 잘났습니다.
나는 그래도 착하다고. 선하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이 교만한 마음이 나를 예수님과 멀어지게 햬습니다.
바로! 이 교만이 십자가를 보고도 무덤덤하게 살게 했습니다.

영혼을 잠들게 했습니다. 형편없이 살아온,
이런 나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내가 지은 죄가 얼마나 크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 놓을셨을까?
이 생각만 하면 정신이 번쩍납니다.

세상에서 내죄가 가장 큽니다. 내가 지은 죄가 가장 더럽습니다.
날마다 손가락질한 죄가 셀 수 없습니다. 지적질만 하고 살았습니다. 비난했습니다. 내 생각만 했고. 내 욕심만 부렸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았습니다.
끝까지 고집부리고 살았습니다.

남편도,아내도,자식도,부모도..친구도, 직장동료도,
전부 다! 내맘에 들지 않으면, 우습게 여겼습니다.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늘 너 때문에! 라고 핑계했습니다.
나는 예수 잘 믿는데, 너는 뭐야? 바리새인이 바로 나! 였습니다.

나는 제대로 사는데, 네가 죄를 지어서 이렇게 됐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바로 나! 나! 때문에 !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으로 서는 사람만이 단련하신 후에 정금처럼 만드실 것입니다. 자기변명과 합리화는 바이러스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등지고 병들어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지난 삶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십시오. 다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십자가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눈물로 간구해야 합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십니다.”(엡2:5)

둘째로.
내가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바울사도가 기도 중에 고백합니다.
"오 하나님 내가 곤고한 죄인입니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내 죄가 가장 큽니다. 모든 것이 나 때문입니다.
그래야 예수님 십자가가 소중하게 됩니다.
나 때문에.. 이 고백이 은혜로 가는 첫 단추입니다.

회칠한 무덤같은 나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고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입니다.

내 잘못된 생각이, 내 교만한 마음이, 내 죄악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믿음의 시작은 죄의 고백입니다. 고백은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는 것입니다.
고백은 주님을 신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진실하게 자신의 허물과 죄악을 고백하면, 십자기의 보혈로 용서함을 받습니다.
언제까지 감추고 살겠습니까? 다시 십자가 밑에 엎드리십시오.

마지막으로.
예수님 나를 용서해주소서!
이 기도가 날마다 드릴 기도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이 고백을 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합니다. 하나님이 새롭게 하십니다.
다시 일어서게 하십니다.

세상에서 다시 일어서기 원합니까! 믿음으로 승리하기 원합니까?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이 바로 내 죄악 때문임을 고백하십시오.
예수님의 흘리신 보혈이 이 시간 여러분의 영혼을 씻어 주시길 축원합니다.
마음을 찢어 주님께 털어놓으십시오.


십자가를 바라보며 가슴을 찢으며 회개합니다.  
“나는 너무도 잘났습니다. 너무 똑똑합니다. 계산이 분명해서 손해보지 않고, 상대를 향해 지적질을 많이 하며 살았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사람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고전1:18)

십자가의 도, 십자가의 진리는 분명합니다.
예수님처럼 자기를 버리십시오., 낮추십시오, 자기 욕망을 죽이십시오. 내가 믿음이 좋고, 윤리적이고, 인격이 괜찮아서가 아닙니다. 주님이 하신 그대로 따라 하는 겁니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죽었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죽었습니다.(갈6:14)

십자가만을 바라보고,
예수님 만을 생각하면 분명하고 간단합니다.

이후로는 나를 살리신 예수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사랑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며 사십시오.

세상에서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예수님과 가장 친한 사람이 되십시오.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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