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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이는 사람
 관리자  | 2020·02·05 22:15 | HIT : 62 | VOTE : 14
20200202  목양교회 이청산목사 설교
창세기강해 5

하나님이 보이는 사람!
창1:26-28


창 1: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
공동체의 이기심도
있다고 본다

공동체의 이기심 속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이기심도
있다고 본다

펭귄들의 포옹이
어색한 것은
팔이 짧고
배가 너무 나왔기 때문이다

세상도 팔이 짧고
배가 너무 나왔다
나도 그렇다

남극 눈보라 속에
손을 잡지 않는 펭귄 공동체가 있다

저마다 홀로 서는
펭귄 공동체
뿔뿔이 흩어진 채 모여 사는 펭귄 공동체

- 최승호 <방부제가 썩는 나라>에서 ‘손을 잡지않는 펭귄 공동체’

요즘 세상사는 모습을 시인은 2018년에 이미 보고 있었습니다.

펭귄들의 포옹이 어색한 것은, 팔이 짧고, 배가 너무 나왔기 때문이다.
세상도 팔이 짧고, 배가 너무 나왔다, 나도 그렇다.
남극 눈보라 속에 손을 잡지 않는 펭귄 공동체가 있다

세계적인 전염병 공포의 와중에도 <정권타도> 놀음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부가 전염병 대처에 무능하고, 늑장을 부린다” 정치인들이 하는 말입니다. 19년 국회예산안 심의 때 보건복지부 예산을 삭감, 저소득층 마스크 지급예산 삭감 등 자신들이 한 일은 까맣게 잊고 사오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실제로 현실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정말 안타까운 상황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AFP통신에 의하면 중국 우한 화장장에 매일 200여구의 시신이 모든 절차를 생략한 채로 화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민주화되고 복음화 되어야하는 이유가 이번 코로나 전염병 사태로 더 분명해 졌습니다.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극복되고 평상시의 모습으로 돌아가도록 함께 기도하십시다.
돌이켜 보면 그냥 평범하게 무심코 지내왔던 순간들이 소중한 순간이였습니다.

마지막에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만물의 창조역사 가운데 막둥이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가장 철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마음을 가장 썩이는 피조물입니다. 지금의 이런 전염병 사태도 막둥이 인간이 제멋대로 사는 바람에 일어난 일입니다.

세상은 사람! 호모 싸피엔스가 진화의 결과로 우연하게 세상에 던져진 존재로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기록합니다. 창조의 과정도 그냥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26절을 보세요. 하나님이 생각하고, 논의하고, 준비해서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외형적 모습의 특징도 있을 것입니다.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따로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꺼번에 얼굴 가운데에다 보고 듣고 냄새맡게 할 수도 있는데, 별도로 두 개씩 만드셨습니다. 구별해서 보고, 듣으라는 겁니다. 양쪽을 다 들으라는 뜻입니다.
입은 하나입니다. 먹기도 하지만 말도 합니다. 입이 여러개여서 동시에 입들이 말하면 그것도 힘들 겁니다.
한 개의 입으로 하나의 말을 하신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겠다! 하신 말씀! 하늘의 별처럼 자손을 주겠다! 하신 말씀을 지키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하나님이십니다. 한 개인 입으로도 이말, 저말,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사는 이들을 봅니다. 입을 하나 만드신 이유는 말하는 것은 일관되게 “하나”로 하라는 뜻입니다.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말아라!

날아다니지 않고 기어 다니지 않고, 두 발로 걸어 다니게 하셨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요 1:12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 그들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욕망으로 나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났다.

물질의 외형적 모습을 넘어서 하나님의 형상은“이마고 데이!”
영적인 하나님의 본성에 강조점이 있습니다.

살다 보면 문득 마음속에서 어떤 소리가 들릴때가 있지요!

“너 뭐하고 있니!” “지금까지도 잘해왔잖아!” “수고많았다!”
“너 참 기특하다!”
“그래 여기까지도 잘했다. 조금만 더 기다리고 앞으로 가자!”

“왜? 여기까지 왔어?” “넌 왜 그리 욕심이 그칠 줄 모르니?”
“또 가지고 싶어?”
“왜 주저앉아 있어?” “일어나야지!”
“네가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존재니?”
“왜? 항상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사니!”

마음의 소리는 영혼의 소리입니다.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영혼의 소리를 들게 하십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어떤 모습이십니까?
기다려 주시는 분! 위로해 주시는 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뤄주시는 분! 두려운 분!

세상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출 4: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을 할 것이다.
그는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을 할 것이다.
그는 너의 말을 대신 전달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같이 될 것이다.

출 6:30 그러나 모세는 주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입이 둔하여 말을 할 줄 모릅니다. 바로가 어찌 저의 말을 듣겠습니까 ?" 7: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는 네가 바로에게 하나님처럼 되게 하고,
너의 형 아론이 너의 대언자가 되게 하겠다.

이 말씀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이유가 있습니다.

주변에 누가 있습니까?
그 사람에게 하나님 같은 존재가 되십시요!
부모는 자녀에게 하나님 같은 존재입니다.
부부도 서로에게 하나님 같은 존재로 섬기길 바랍니다.
남편을 아내를 하나님처럼 대접하십시오. 상대가 하나님이어서가 아닙니다.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을 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처럼 대접받으려 하지 말고, 상대를 하나님처럼 대접하십시오. 섬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을 하나님의 전권대사가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 같은 존재가 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예수님이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빌 2:5
여러분은 이런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여 주신 태도입니다.
6 그분은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잇는 이들 모두가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11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게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12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언제나 순종한 대로 내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이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

13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염원하고 신천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14 무슨 일을 하든지, 불평이나, 시비를 하지 말고 하십시오.
15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16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달음질한 것과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아니하여,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의 제사와 예배에 나의 피를 붓는 일이 있을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18 여러분도 이와 같이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여러분을 하나님처럼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냥 되는대로 사는 삶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때문에 여러분이 세상사는 동안 하나님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거룩해서가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게 하십니다. 이제 이후로 살면서 여러분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보여지는 북을 누리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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