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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누셨다
 관리자  | 2020·01·28 12:31 | HIT : 61 | VOTE : 16
20200126 목양교회 이청산목사 설교
창세기강해 4

하나님이 나누셨다!
창1:1-25/ 시편 104:1-9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하시니, 빛이 생겼다.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7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8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여라. 씨를 맺는 식물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그 종류대로 땅 위에서 돋아나게 하여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2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고,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고,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15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히 비추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6 하나님이 두 큰 빛을 만드시고, 둘 가운데서 큰 빛으로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으로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 별들도 만드셨다. 17 하나님이 빛나는 것들을 하늘 창공에 두시고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되었다. 20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은 생물을 번성케 하고, 새들은 땅 위 하늘 창공으로 날아다녀라" 하셨다. 21 하나님이 커다란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날개 달린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22 하나님이 이것들에게 복을 베푸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여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하셨다.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되었다. 2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집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25 하나님이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집짐승도 그 종류대로, 들에 사는 모든 길짐승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게으른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

가장 가치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

가장 우둔한 사람은?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큰 망언 자는?
부모님께 불효하는 사람이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파렴치한 사기꾼은?
아는 사람을 사기 치는 사람이다.

가장 추잡한 사람은?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이고,

가장 큰 배신자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며,

가장 나쁜 사람은?
나쁜 일인 줄 알면서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좋은 생각>중에 실린 글

창세기 강해를 들으면서 꼭 기억하십시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태초는 바로 오늘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에 다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조를 믿는 것은 입술에 있지않고 손과 발,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자신이 누군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스스로 삼갈 줄 압니다. 스스로를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하나님 곁에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신앙이고 거룩함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중에 또 하나의 특징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시는 장면을 가만히 살펴보면 나누셨다! 분리했다! 이런 단어들이 나옵니다. 구별함입니다.
창조는 서로를 구별하는 것. 본래 있어야 할 자리를 정하신 것입니다. 물이 있어야 할 곳, 하늘이 있어야 할 곳, 빛과 어둠이 있어야 할 곳을 정하시고, 구별하셨습니다. 분리하셨습니다.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 본래 있어야 하는 자리! 이것이 自然, 자연이고 자연스러움입니다.
自然 nature 천연 그대로, 인위에 의하지 않고 존재하는 모든 사물·성질·현상입니다. 자연(nature)의 기원은,태어나다(nascor)에서 나온 natura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역사 가운데 중요한 것이 이것입니다.
시간을 정하시고, 자리와 장소를 정하시고, 역할을 정하셨습니다. 각자의 하는 일과 책임, 본래의 자리를 나누시고, 정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빛과 어둠이 있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빛이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볼 수 있고 따뜻하고, 만물이 자라나지요. 하늘과 땅도 나누어 있는 자리를 정해 주셨습니다. 하늘이 발바닥 아래 있으면 어떨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구별하고, 나누셨습니다.

청세기 1,2장의 전체 주어는 하나님입니다. 창조동사 <빠라>의 주어도 항상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나누셨다! 구별하셨다!의 선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시고, 구별하시고, 나누신 것입니다. 부정적인 의미로 분리한 것이 아닙니다. 공허와 혼돈 가운데 자리가 정해지지 않은 것들을 본래 있어야 할 자리로 나누신 것입니다. 만드시고, 나누시고, 구별하시고 좋았더라! 하셨습니다.

평소에는 하늘이 왜 하늘에 있는지, 바다가 저렇게 시퍼렇게 큰 물로 모여 있는지, 산과 들에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무덤덤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땅이 갈라지고, 하늘에서 물이 쏫아지듯이 내립니다. 바다의 물이 육지로 산처럼 밀려오고 산에서 불이 솟구치면 알게 됩니다. 당연하던 자연의 모습들이 본래의 모습을 버리고 멋대로 움직이고, 정해진 곳을 벗어납니다.
하나님이 구분하시고, 정하신 창조의 섭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안전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가복음4장에 <풍랑을 잔잔하게 하시 예수님>
35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남겨 두고, 예수께서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 37 그런데 큰 광풍이 일어나서, 파도가 배 안으로 덮쳐 들어오므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찼다.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9 예수께서 깨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고요해졌다. 40 예수께서 그들에게 "왜들 무서워하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시편104편 에도
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십니다. 존귀와 권위를 갖추셨습니다. 2 빛으로 휘감으셨습니다. 옷감을 펼치듯이 하늘을 펼치시고, 3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시고,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십니다.
4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시고, 번갯불을 시종으로 삼으셨습니다. 5 땅의 기초를 든든히 놓으셔서, 땅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6 옷으로 몸을 감싸듯, 깊은 물로 땅을 덮으시더니, 물이 높이 솟아서 산들을 덮었습니다. 7 그러나 주께서 한 번 꾸짖으시니, 물이 도망치고, 주의 천둥소리에 물이 서둘러서 물러갑니다. 8 물은 산을 넘고, 골짜기를 타고 내려가서, 주께서 정하여 주신 그 자리로 흘러갑니다. 9 주님은 경계를 정하여 놓고 물이 거기를 넘지 못하게 하시며, 물이 되돌아와서 땅을 덮지 못하게 하십니다. 10 주님은, 골짜기마다 샘물이 솟아나게 하시어, 산과 산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11 들짐승이 모두 마시고, 목마른 들나귀들이 갈증을 풉니다.
19 때를 가늠하도록 달을 지으시고, 해에게는 그 지는 때를 알려 주셨습니다. 20 주께서 어둠을 드리우시니, 밤이 됩니다. 숲 속의 모든 짐승은 이 때부터 움직입니다.
21 젊은 사자들은 먹이를 찾으려고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먹이를 달라고 울부짖다가, 22 해가 뜨면 물러가서 굴에 눕고, 23 사람들은 일을 하러 나와서, 해가 저물도록 일합니다. 24 주님, 주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 이 모든 것을 주께서 지혜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33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주님을 노래할 것이다. 숨을 거두는 그 때까지 시를 읊어서, 하나님을 노래할 것이다.

<빠라>는 창조하다!는 의미와 함께 “공간적으로 분리하다!”는 뜻으로도 해석합니다.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7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8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빛과 어둠을, 낮과 밤을, 육지와 바다를 하늘과 땅을 분리하셨습니다.
사람도 있어야 할 곳. 있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가야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짓이 있습니다. 말을 해야 할 곳과 때가 있는가 하면, 말을 하지 말고 들어야 할 곳과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있어야 할 곳, 가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반대로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있으면 않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부모가 있어야 할 자리가 있고,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자녀가 할 말과 행동과 있어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있어야 할 자리! 학생이 있어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있어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마땅히 지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구별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것들의 경계가 없어졌습니다. 구별됨이 없습니다. 자기 멋대로입니다. 자기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좋은 대로만 합니다. 자기가 기준입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인 자신을 돌아 보십시오. 부모인 자기기준으로 자식을 양육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부모도 자기기준으로, 자식도 자기기준으로 행동하니까 갈등이 생기고 결국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됩니다. 자식이 부모인 나보다는 더 행복한 인생을 살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부모의 기준을 내려놓으십시오. 자식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인생의 기준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살면서 경험하는 모든 일들을 이런 관점에서 보고, 기도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나누시고 정하셨구나!” 이것이 창조신앙의 관점입니다.
본래 있어야 할 자리로 나누신 하나님, 구별됨으로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십니다.

아! 그래서 오늘 내가 이 일을 하고 있구나!
부모로, 자식으로 남편으로 아내로, 경영자로, 직원으로, 사역자로, 교인으로 구별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자신이 있는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의 창조역사의 동역자가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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