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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은혜! 어떤 진리!
 관리자  | 2019·12·26 13:57 | HIT : 16 | VOTE : 1

20191222 한국기독교장로회 목 양 교 회 이청산목사

어떤 은혜? 어떤 진리?

1:1-14

 

지난 주간 어떤 뉴스가 가슴속에 자리잡혔고 계속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배고픔을 참지 못해 10대 아들과 마트에서 식료품을 훔친 절도사건입니다.

인천시 중구의 마트에서 아버지 A(34)씨와 아들 B(12)군이 굶주림을 참지 못해 우유와 사과 등 약 1만원 어치를 훔칩니다., 이를 발견한 마트 직원은 경찰에 신고합니다. 이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 중부경찰서 이재익 경위는 "아버지는 몸을 벌벌 떨고 땀을 흘리면서 계속 용서해달라고 빌고 있었습니다.

A씨는 당뇨병과 갑상선 등 지병을 앓고 있어 범행 당시 땀을 심하게 흘리며 몸을 떨고 있었으며, A씨는 건강문제로 6개 월전 택시기사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그리고 A씨는 어머니와 두 아들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며 아내와는 이혼을 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사정을 들은 마트 주인은 오히려 선처를 부탁했고 경찰은 A씨 등을 훈방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출동한 경찰은 "요즘 세상에 밥 굶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눈물을 보이며 A씨 부자를 식당으로 데려가 국밥을 사줬고, 현장에서 사정을 들은 시민은 음식점까지 따라가 A씨에게 2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네고 사라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사연에 경찰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버지의 일자리를 알선하고 아들은 무료 급식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마트는 생필품을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이고, 또한 아직도 우리 사회는 선한 이들이 많은 살만한 세상임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이번 성탄에 주시는 하나님의 평화의 선물이였습니다.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비 수준이 굶주림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도 어떤이들은 경찰이 자기 홍보를 위해 부풀린 기사라는 둥, 복지예산 퍼주기를 위한 여론전이라는 둥.. 비판적인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영혼에 화인맞은 이들입니다.

 

성탄의 진리와 은혜도 동일합니다. 누구에게는 은혜와 진리이지만, 누구에게는 불안과 두려움, 분노의 사건이 성탄입니다. 지금도 이 세상에는 자신의 욕심과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큰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관점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14절을 다시 한번 자세히 봅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어가 중요합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예수님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신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것도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도저히 블가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진리를 알찌니,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

성탄의 진리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삶의 소망이 되길 축원합니다.

 

(2010 12.24 파이낸셜 뉴스 김태호기자의 기사내용을 발췌)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베들레헴으로 동방박사들을 인도했다는 베들레헴 별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신이 보낸 길잡이인가, 혜성 같은 자연현상인가.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박사는 당시 밤하늘을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해 보면 BC 74년께에 지구 위 하늘에서 3번의 드문 현상이 있었다당시 최고의 천문학적 지식을 지닌 바빌로니아나 페르시아 학자들이 이 현상들을 관측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BC 7년에 목성과 토성이 겹쳐 보이는 합 현상이 무려 3회 발생했다. 529, 929, 124일에 일어난 합은 놀랍게도 1614년에 이미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다.

17세기 초 행성의 운동에 관한 법칙을 발견한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는 베들레헴의 별이 신성이나 초신성이라고 생각했다. 행성 두 개가 근접해 하나처럼 보이는 합 현상이 베들레헴의 별의 정체라며 예수는 BC 6년에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또 하나의 사건은 흥미롭게도 우리나라와 중국의 기록에서 발견된다. 삼국사기 기록에는 혁거세왕 54(BC 4) 2월에 견우성 근처에 털이 많은 별 하나가 나타났다고 적혀 있다. 중국 전한서에도 건평 22월에 혜성 하나가 염소자리 근처에서 나타나 70일 이상 보였다고 기록돼 있다.

 

*

자연과학적인 관점에서 베들레헴에 나타난 별에 관한 증명입니다. 문제는 과학적인 근거와 사실이 믿음과는 무관합니다. 예수님 탄생 당시의 율법학자, 서기관들, 제사장들도 이런 사실을 성경을 통해 알았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에 앞장서는 이들이 됩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이렇게 차원이 다릅니다.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을 ,성경을 아는 것에서 믿는데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번 성탄에 어떤 은혜와 진리 가운데 사시렵니까?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데로 이뤄지는 은혜와 진리! 어떤 이들은 이것을 축복받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이런 은혜와 진리는 상대적입니다. 나한테는 은혜와 진리인데 상대방에게는 아픔과 눈물일 수도 있습니다.

도둑질하는 사람이, 사기치는 사람이 받은 은혜와 축복은 감옥가는 겁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입니다.

가정과 자식은 어떻게 되든지 내 욕망만을 따라 살렵니까? 결국은 전부가 망하는 죽음의 길입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진리 가운데 나아오길 바랍니다.

자기를 버리신 하나님이 보여 주신 은혜가 여러분 삶의 태도를 바꾸어 가길 바랍니다.

예수님 때문에 삶의 자세와 생각이 달라지길 바랍니다.

 

내 자리에서, 자신만이! 진리라고 고집하는 주장을 버리길 바랍니다.

하나님도 자신의 진리를 버리셨습니다.

버리십시오.! 그래야 아기 예수님을 경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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