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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받을 사람들
 관리자  | 2019·12·01 20:31 | HIT : 10 | VOTE : 0
"복을 받은 사람들, 저주받은 사람들"
마태25:31-46
목양교회 이청산목사 주일설교    20191124

  다음 주일부터 대림절(Adven/待臨節)이 시작됩니다. 대림절은 ‘강림절’(降臨節) 또는 ‘대강절’(待降節)이라고도 하는데, 그 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아기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성탄)을 기다리는 것과 동시에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그러기에 대림절은 이중적 기다림의 절기입니다. 종말적 신앙의 자세를 다시 바로 세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구유에 오신 아기 예수님!  
이 상징이 바로 중요한 영적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상과 생각을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도 이런 구도 안에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이라도, 하나님이 부르면 있는 그대로, 다 남겨두고 주님 앞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른쪽과 왼쪽으로 구분하십니다. 양과 염소를 구별하십니다. 좌우판단은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합니다.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들이 오늘 본문을 해석하면서 좌파와 우파를 가르는 근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문자적 해석방법을 넘어서야 본문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을까요!
한마디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사는 인간의 삶이 전부 같습니다. 살다보면 진보적인 사람, 보수적인 사람, 창조적인 사람, 전통적, 관습적인 사람, 판단 중심적인 사람, 새로운 것에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사람, 개방적이여서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사람. 자기 주도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삽니다. 어느 한 가지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자리에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믿음이 좋다는 사람들이 이런 잘못을 할 때가 많습니다.

본문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34절에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을 사람들>과 41절에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이겁니다.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산사람과,  늘 자기 판단이 맞다고 주장하고 산사람입니다. 복을 받을 사람과 저주받을 자!입니다.
37절을 보세요!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을 보고 드실 것과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43,44절을 보세요!
”너희는 내가 나그네로 있을 때, 헐벗고, 굶주릴 때, 목마를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모른 채 했다!“
”아니! 주님이 언제! 우리가 주님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충성한 것을 모르십니까?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내 입장, 내 생각, 내 판단을 넘어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판단, 세상의 관점을 넘어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믿노라고, 구원은 받았다고 여기며 살았는데....
주님 앞에 섰더니,
하나님이 나는 너를 모른다!하시는 안타까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잠깐 사는 동안 속상하고, 아픈 일들이 너무 많습니까? 아픈 만큼, 땀흘린 만큼, 고생하고, 억울한 만큼! 천국에서 주님이 흘린 땀과 눈물 닦아 주시고, 그것의 100배를 천국에서 좋은 것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이런 은혜를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다!” 작고, 하찮은 일에 충성했는가?
작은 일 맡겼는데 제대로 못하면,
다음에는 그나마 큰일은 더 맡길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 40절과 45절입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의 태도입니다.

“주님! 주님이 언제 굶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돌보아 드리지 않앗습니까?”(44절)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45절)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
작은 일, 하찮은 일 가운데 한 행동과 태도, 마음 씀슴이가 예수님에게 한 것입니다. 살다보면 적당히 할 때도 있지요. 대충 대충! 나는 몰라!
남들이 안보니까! 나만 아니까! 남들은 모르겠지!

이 말을 오늘 40절과 45절 말씀으로 바꿔서 하면 이렇습니다.
네가 살면서 대충 대충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다!

나는 몰라! 하면서 무시하고, 모른 채하고 지나온 것이
바로 하나님께 한 것이다.!
남들이 안보니까! 하고
쓸쩍 넘어간 일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나만 아니까!하고 육신의 욕망을 채우느라 밤을 새우고, 죄짓고, 욕심부린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다!

큰일, 중요한 일, 때문에 지나친 일들이 있지요!
눅10장의 제사장, 레위인들도 그랬습니다. 제사하는 일, 율법을 외우고 지키는 일 때문에, 중요한 일 때문에! 길가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바쁘니까, 큰일도 아닌 하찮고, 작은 일이니까 그랬을 겁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아니다!
하나님은 박수받고, 인정받고, 능력을 자랑할 일을 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일들은 믿음 없이도, 하나님 없이도,
자기가 좋아서, 신나서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적은 일에, 작은 일에, 신실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때로는 무시당해도,
보잘 것 없는 일에도,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일일지라도,
신실하게 충성하십시오.
그러면 더 주십니다. 갑절로 더 주십니다.


마 7: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

이것이 하나님의 공평이요 심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말구유에 오신 이유입니다.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내가 배고프고, 목마르고, 병들고, 아파하고,
감옥에 갇히고, 병들었을 때에 나를 찾아와서 위로해 주었구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길 축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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