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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하고 2)찾고 3)두드리라!
 관리자  | 2019·10·26 09:18 | HIT : 28 | VOTE : 3
목양교회 이청산목사 주일설교 20191020

1)구하고, 2)찾고, 3)두드리라!
누가복음 11:5-13

눅 1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에게 친구가 있다고 하자. 그가 밤중에 그 친구에게 찾아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여보게, 내게 빵 세 개를 꾸어 주게.
6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는데, 그에게 내놓을 것이 없어서 그러네 ! 할 때에,
7 그 사람이 안에서 대답하기를 나를 괴롭히지 말게. 문은 이미 닫혔고, 아이들과 나는 잠자리에 누웠네, 내가 지금 일어나서, 자네의 청을 들어줄 수 없네 하겠느냐 ?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서는, 그가 일어나서 청을 들어주지 않을지라도, 귀찮게 졸라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만큼 줄 것이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여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어 주실 것이다.
10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12 달걀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을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a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경상도 산골 교회당 옆에 정자 아래 팔순 할머니 두 분이 앉아서 대화중입니다.
“예수가 죽었다 카데?” “와! 디졌다 카드노?”
“우리 며늘아-  죄 때문에 디졌다 안카나!”
“예수가 누-꼬?”
“모르제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 케샀는거 보이!,
바깥 사돈 아이겠나?”

자! 오늘 며늘아가 바깥사돈이신 예수님 말씀에 은혜가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제목에 1,2,3, 번호가 붙었습니다. 기도의 순서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길 축원합니다. 구체적인 기도를 드리기 원하면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예수님은 1절에서 4절까지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이른바 주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을 통해 기도의 형식과 내용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즉 기도는 먼저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기도해라. 기도는 회개하는 것이다. 일용할 양식, 즉 하루에 필요한 것만을 겸손하게 구해라! 내 것만이 아닌 우리의 양식을 구해라!  등등..

그리고  5절 이하에서  이런 태도로 기도해라!
기도의 태도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첫째 구하라! 이 기도는 말로, 입으로 하는 것입니다.
또는 마음으로 생각으로 구할 수도 있습니다. 기도는 말과 입으로,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이 기도도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으면 기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기도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말로 하는 기도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셨는데, 말과 마음으로 하는 기도도 열심히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기도의 태도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말이나 생각으로, 입으로 하는 기도만을 말씀하셨다면, 강조해서 구하라! 구하라! 구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을 겁니다.

둘째, 찾으라! 이 기도는 말로 하는 기도에서 한 차원 더 깊어지는 기도를 말씀하십니다. 찾는 것은 눈으로 손으로 발로 찾는 겁니다.
점차적으로 행동이 커지고, 확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 찾으면 시야각이 180도를 볼 수 있습니다. 손은 자기가 있는 곳의 주변을 더듬거나 만져서 찾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발은 움직여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발길이 가는 곳을 다 찾아볼 수 있습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드린 기도가 이루어지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기도의 열매를 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눈과 손, 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기도의 열매가 열리도록 실천해야 합니다. 변화된 삶을 위해 움직여야 합니다.

셋째, 두드리라! 본문을 보십시오.
두드림의 방법이 본문 가운데 있습니다.
본문 눅11:5-8절에
눅 1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에게 친구가 있다고 하자. 그가 밤중에 그 친구에게 찾아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여보게, 내게 빵 세 개를 꾸어 주게.
6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는데, 그에게 내놓을 것이 없어서 그러네 ! 할 때에,
7 그 사람이 안에서 대답하기를 나를 괴롭히지 말게. 문은 이미 닫혔고, 아이들과 나는 잠자리에 누웠네, 내가 지금 일어나서, 자네의 청을 들어줄 수 없네 하겠느냐 ?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서는, 그가 일어나서 청을 들어주지 않을지라도, 귀찮게 졸라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만큼 줄 것이다.

문을 두드리는 기도는
이처럼 강청의 기도요 인내의 기도를 말합니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서는, 그가 일어나서 청을 들어주지 않을지라도, 귀찮게 졸라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만큼 줄 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이뤄질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한 달해보고,1년 해보고 그만 두었던 기도가 많았습니다. 다시 시작하십시오. 시작한 기도는 열매가 맺어질 때 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쉬지말고 기도하라!”하신 뜻입니다.

9-11절에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11 너희가 아무리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도둑질로 살아온 부모가 자식이 도둑질을 잘할 수 있게 가르쳐 달라고 하면 가르쳐 줍니까? 사기꾼도 자식에게는 사기치는 수법을 전수하지 않습니다.

어떤 부모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속일 자가 있겠느냐? 어떤 부모가 자식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과 같은 해로운 것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어느 보모가 자식이 계란을 달라 하는데 독사를 줄 사람이 있겠느냐? 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기도한 것은 반드시 이뤄 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그의 자녀들에게 해로운 것은 결코 주시지 않습니다. 자식이 초콜렛을 사달란다고 해서 쵸콜렛을 잔뜩 사주는 부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모는 자식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부모가 원하는데로 자식을 만들어 가는 부모도 있습니다. 이도 안타까운 부모입니다. 자녀를 망치는 길입니다. 절대로 자식은 부모가 원하는 데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내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완전하시고 절대 선하시고 절대 지혜로우시므로, 우리에게 해로운 것은 절대로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를 보십시오. 바울은 인간적으로 자랑하고 교만할 만한 것이 많은 분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가시와 같은 질병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결론입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비교하면
마태복음7:11절에 ”좋은 것“은 눅11:13에 ”성령“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을 주시는 것 이것이 기도의 궁극적인 응답입니다.

눅 11:13절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미국 사람 욕설 중 가장 큰 욕은 ‘갓뎀’입니다. “성령이 너를 떠나라”는 뜻입니다.

성령은 우리 신앙의 생명과 같습니다. 때문에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가장 먼저 제자들에게 주신 선물이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장 좋은 것, 성령의 열매를 구하십시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노력하고 흉내라도 내기위해 힘을 쓰십시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들의 삶 속에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까?
기도가 부족한 것이 근본 문제인 줄 알아야 합니다.
삶 속에서 실패를 경험했습니까?
기도하는 것을 잊어 버리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가르침을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기도의 수준은 곧 그 사람의 신앙의 수준입니다.

어떻게 기도하느냐?
어떤 자세와 내용으로 기도하느냐? 에 따라 신앙의 수준은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며 기도하면 주님의 뜻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성령을 구하면 반드시 그렇게 살 수 있는 성령의 능력들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한 데로 이루길 소망하며 날마다 생활 속에 기도를 이뤄 가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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