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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믿음 2
 관리자  | 2019·09·07 16:48 | HIT : 44 | VOTE : 5
이청산목사 목양교회 주일설교 20190908

세상을 이기는 믿음 2
요한1서 5:1-5

5:1 <세상을 이기는 믿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낳아 주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그에게서 태어난 이도 사랑합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압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4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


  세상을 이기는 믿음 두 번째 시간입니다. 제목 글자의 행간 속에 묻어나는 말씀의 빛깔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이 보기에, 또는 이 말씀을 쓰도록 감동케 하신 성령 하나님의 안타까움이 뚝뚝 떨어지는 말씀입니다. 본문 5절에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세상을 이기기는 고사하고, 세상에 손가락질 받고, 세상을 부러워하고, 흉내내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이 잘못되었든지,,,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이 잘못되었든지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이여야 하는데, 세상에서 형편없이 무너지더란 겁니다. 흡사 온실에서 자란 화초를 바깥 햇볕에 내놓으면 타서 죽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과 타협하거나, 항복합니다. 나아가서 세상을 따라가고, 세상을 섬기는 믿음을 보신 겁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을 더 탐하고, 교회가 세속적인 것들을 더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권력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 무지몽매한 자칭 그리스도인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꾸 여러분을 어느 한 편으로 서라고 강요할 때가 많습니다. 이 때 어떻게 하십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원리를 보십시오. 머리가 하나인 것 같아도 실은 두 개입니다. 좌뇌와 우뇌가 있습니다.

다음 그림을 한번 보세요. 하와가 혼자 춤을 춥니다.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이 보입니까? 반대방향으로 돕니까? 시계방향으로 돌면 우뇌가 발달한 사람이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면 좌뇌가 발달한 사람입니다. 처음 보던 방향이 바뀌기도 합니다. 사실, 팩트는 둘 다 사실이고 팩트입니다. 단지 여러분의 시각적 판단이 그렇게 판단한 것입니다. 동일한 사실을 보고 전혀 반대의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각적 판단이 얼마나 불완전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1)좌뇌 특징 - 말을 하고, 계산하는 논리적인 기능, 대화 시 단어를 많이 사용, 언어적 학습에 익숙
2)우뇌 특징 -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보거나 이미지 기능, 비언어적 기능, 신체언어를 많이 사용, 활동적인 학습에 익숙, 직관적, 감정적, 예술적 특징

눈도 두 개, 귀도 두 개, 콧구멍도 두 개, 팔,다리도 두 개, 내부장기를 보면 폐, 신장, 갈비뼈도 양쪽으로 있습니다. 이렇듯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 중에 인체의 경우에 좌우가 한 쌍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함께 도와서 일하는 겁니다. 야구를 할 때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도, 타자가 공을 때리는 것도 한 손으로 불가능합니다. 양손이 함께 합니다. 좌우가 서로 도와서 합니다. 이것을 항상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함께 하는 겁니다.
이 시대의 모순이 여기에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좌우/진보보수의 편을 가릅니다. 물론 가지판단의 보편적,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이 기준은 개인의 논리적인 학습의 태도, 현재 삶의 자리에 따라서 좌우됩니다.

이런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세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지혜를 주십니다.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은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알아봅니다.

믿음의 기본으로 돌아가면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분명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성경이 간단하게 알려주십니다.
3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 계명을 지키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자 그러면 <그 계명> 이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됩니다.
예수님은 마 5:17 이하에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19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폐지하고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계명을 지키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아느냐!
폐하러 온 것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성경에 흔들릴 수 없는 계명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골 2:6 <그리스도 안에서 사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의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7 여러분은 그의 안에 뿌리를 박고 세우심을 입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을 굳게 하여, 감사의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
바로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원형입니다. 예수님 삶에서 보여 주신 대로 살면 됩니다. 한마디로 “십자가를 통한 사랑”입니다.
자 이제! 분명해졌습니다. 십자가를 통한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목표, 하나님을 잘 믿는 방법, 신앙생활의 목표!
바로 이것이 정답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사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이제 답이 나왔습니다. 예수님 편에 서는 겁니다. 예수님처럼 하는 겁니다.
눅 10:29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
30 예수께서 응답하여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의 죽게 된 채로 내버려 두고 갔다. 31 마침 어떤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32 이와 같이, 레위 사람도 그 곳에 이르러서, 그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33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길을 가다가,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34 가까이 가서, 그 상처에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에, 자기 짐승에 태워서,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여라.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여라.
제사장과 레위사람은 당대의 가장 종교적이고, 존경받는 이들입니다. 율법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강도만난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기들의 생각이나 기준에 돕거나 살려줄 가치가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아마도 사마리아 사람이였으리라 짐작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종교적이지도 못하고, 율법도 지키지 않고, 신잉적이지도 못한 사람들이라고 지탄받던 밑바닥 하층민이던 사마리아 사람! 시간도 돈도 없는 이 사마리아 사람이 바쁘게 길을 가다가 발길을 멈추고 다가갑니다. 이유는 “측은히 여기는 마음” 이것 때문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랑의 심정입니다.

골2:20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떠났는데, 어찌하여 아직도 이 세상에 속하여 사는 것과 같이 규정에 얽매여 있습니까 ?
골 3:1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니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2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온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15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한 몸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3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승리히시길 축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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