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목양교회

현재위치 : 게시판
TOTAL ARTICLE : 354, TOTAL PAGE : 1 / 18
세상을 이기는 믿음 1
 관리자  | 2019·08·28 15:54 | HIT : 48 | VOTE : 5
이청산목사 목양교회 주일설교 20190825

세상을 이기는 믿음 1
요한1서 5:1-5


5:1 <세상을 이기는 믿음> 예수가 d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낳아 주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그에게서 태어난 이도 사랑합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압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4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아시지요. 안경 촛점이 맞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고 머리도 아픕니다. 그러면 그 안경은 쓸 수가 없습니다. 안경점에 가서 다시 도수를 측정하고, 촛점을 조정해서 새 안경을 맞추어서 사용합니다.

믿음도 이와 같습니다.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라! 말씀하셔서 예수님을 바라보긴 하는데. 예수님이 잘 보이지가 않아요! 삶의 초점이 달라진 겁니다. 삶의 초점이 세상과 사람에게 맞추어지다 보니까! 예수님을 정확하게 볼 수 없게 되는 경우입니다.
영의 눈으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 삶의 초점이 다시 고쳐지고 회복되어 집니다. 이 시간 여러분의 영적 시력이 다시 회복되고, 고쳐지길 축원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당연한 말씀 같습니다만 요한이 보기에 안스러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말씀을 쓰도록 감동케 하신 성령 하나님의 안타까움이 담긴 말씀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이여야 하는데, 반대로, 세상에 항복하고, 나아가서 세상을 따라가고, 세상을 섬기는 믿음을 보신 겁니다.

믿음이 무엇일까요?
세상에 믿음 좋은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 지식과 철학, 자신이 번 돈, 자기 경험, 이력과 경력을 믿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또 사람을 신처럼 믿는 사람, 자연을 신처럼 섬기는 사람들도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고 사니 그 얼마나 믿음이 좋으면 그렇습니까?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될까요!
유홍준 교수가 “고고학은 쓰레기장을 뒤지는 겁니다. 고대인들이 쓰던 토기가 깨지면 쓰레기장에 버립니다. 그것이 쌓이고 쌓인 것을 지금 고고학자들이 발굴해서 조각을 붙여서 빗살무늬 토기니 하고 이름을 붙이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고고학에 기초한 고대사는 학설입니다. 다른 고고학적 발굴이 나오면 달라지는 겁니다.
지금 일본은 방사성 폐기물로 넘쳐납니다. 후쿠시마는 물론이고, 도쿄 근처까지 난리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심하게도 4,5년 동안 싸다고 일본여행 열심히 갔습니다. 편의점 김밥, 돈까스, 스시 먹고 그랬어요! 만일 만 년 후, 인류가 방사성 폐기물 쓰레기 저장고를 발굴하면 뭐라고 할까요? “만 년 전에 일본 후쿠시마에 살던 사람들은 이런 통조림을 먹고 살았다!” 아마 이런 학설이 나올 수도 있지요?

세상에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될까요! 내가 경험한 것이 몇 가지나 될까요? 생각해 보면 일천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런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말씀하십니다.
본문 5장 5절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

우리의 믿음은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이들이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 말은 사람이나, 세상을 믿지 말라는 말입니다.
통일교, 신천지니, 하나님의 교회니, 박옥수 성경 세미니니..하는 사이비 이단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른바 깨달은 교주가 감동적이고, 논리적으로 설교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혹합니다. 진리라고 가르칩니다. 이러면 사이비입니다.
교회도 동일합니다 아무개 목사가 은혜가 넘친다고 우르르 몰려다닙니다. 글세요! 가수나 연예인이면 몰라도 영적인 일은 몰려다니면 썩고 냄새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동네 어떤 건물에<영국여왕상 수상>프랑카드가 몇 년째 걸려 잇는 것을 보시지요. 은행이 프랑카드 내걸고 이자를 더 준다고 광고하면 정상입니다. 장사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자기가 상받았다고 광고한다! 아니지요!  걸어야할 십자가는 걸지않고 상받았다고! 광고합니다. 가짜니까 자랑하는 겁니다.
요일 4:1 사랑하는 여러분, 어느 영이든지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가를 시험해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가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2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음을 시인하는 영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입니다.
3 그러나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영입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여러분은 그 영이 올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이 세상에 벌써 왔습니다.

우리가 믿은 하나님은 성경 속에 계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분이 누구시고 어떤 분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장 10절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그 증언을 자기 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f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두고 증언하신 그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그 증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과, 그 생명이 그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12 그 아들을 모신 사람은 생명을 가진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지 않은 사람은 생명을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 믿습니다.!”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하나님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분입니다.

자 이 시간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나에게 하나님은 누구신가?”
이 시간 말씀을 전하는 이 종에게도 질문을 해 봅니다.
“내게 있어서 하나님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넓은 길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좁은 길을 23년을 걸어서 오늘, 여기가지 왔습니다. 다른 이들이 가는 넓고, 쉬운 길, 편한 길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내게 보여 주신 길이 이길 이기에! 이 길만을 따라 왔습니다. 제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특별한 철학이나, 논리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구원하신 은혜를 알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놀랍게도 하나님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본문 잎을 보세요!
4장 8절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을 말하면 자꾸만 혼란스러워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세상적인, 자기중심적인 사랑의 경험이 겹쳐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사랑은 기준! 원칙! 이런 것들이 많았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엄격히 말하면 사랑을 팔아서 <장사>하는 겁니다.
“내가 이거 주니까! 너는 이거 줘야 돼!”
맞지요! 이거지요!  장사잖아요!
이것이 세상 삶의 숨겨진 기준이고 원리입니다. 어둠의 원리입니다.

유명 연예인 젊은 부부들이 이혼하는 일이 흔합니다. 이들을 보면 처음부터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결혼이란 거래를 한 겁니다. 1,2년 지나니까 관심도, 이익도 떨어지니까 거래를 그만 두는 겁니다. 보통의 부부들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손해보기 싫으면 이혼하는 겁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장사하는 사랑, 자신의 기준을 들이대는 사랑이 아닙니다. 굳이 말하면 처음부터 손해보는 장사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입니다.

주님은 상대가 나에게 한 것 그대로 갚지 않았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것이 율법이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일곱 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라!

요한복음 8장1절 이하에 간음한 죄로 잡힌 여인을 붙잡아서 율법학자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끌고 왔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실 건가요?
율법은 돌로 쳐서 죽이라고 되어있습니다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돌을 들고 있었던 이들이 다 사라집니다.
예수님과 이 여인만 남았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말아라!”
따지지 않고, 캐묻지 않고, 지적하지 않고, 잘잘못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2절에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사랑하면 빛이 비추어집니다.
이 시간 여러분의 삶에도 사랑의 빛이 비추어지길 바랍니다.
사랑의 빛입니다. 십자가의 빛입니다. 믿음이 무어냐고 말하면 “사랑하는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세상의 사랑은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일방적입니다. 상대가 배부른데도, “내가 주는 거니까 먹어!”세상의 사랑은 그래서 중독입니다. 사랑하면서 미워하고, 증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 말과, 태도를 바꿉니다.
말하고, 행동은 언제나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유능하다고 인정받습니다. 처세술에 능하고, 출세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이 뭔지 모르니까! 사랑하지 못하니까 이렇게 사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둠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 열매는 사망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곧 삶이였습니다.
그래서 요한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16절에 “그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사셨다! ”
여기에 열쇄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말씀과 행함이 하나 되어서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이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 그대로 살았습니다. 사랑을 말씀하시고, 십자가로 그 사랑을 살아 내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말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이 하나가 되어야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마10:8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라”
예수님으로부터 거져 받은 사랑입니다. 구원도! 은혜도! 모든 것을 거져 받았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고,은혜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자격이 없는데도, 공짜로 주신 겁니다.

그러니! 상대에게 대가를 요구하지 마세요!
내 생명도 주님에게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주면 됩니다.

우리가 하는 사랑은!
상대가 나에게 사랑받을 만한 행동을 한 것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함께 따라해 보세요!
“상대가 사랑받을만한 행동을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격이 없는 나를 공짜로, 구원하시고, 은혜를 주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에게 거져 받았으니!
우리도 거져 주는 것입니다. 대가를 기대하지 마세요!

벧전 5:6-7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라!
때가 되면 내가 너를 높이리라!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나라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 하나님 앞에 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옆에 계신 우리 주님이 이렇게 물으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살았느냐!”
“주님 제가 행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고백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처럼 겸손함으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이 가득하길 축원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2  관리자 19·09·07 44 5
  십자가 앞에 홀로 서라!  관리자 19·08·23 53 4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