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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시기에!
 관리자  | 2019·07·10 09:24 | HIT : 19 | VOTE : 1
이청산목사 목양교회 20190707

보시기에 좋았다!
창1장 24-31

지난주 다니엘서 12장
지혜 있는 사람은 하늘의 밝은 빛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사람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단 12:3)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사람은 별처럼 영원히 빛나게 하신다고 복음을 말씀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 뭘까요?
죽어가는 영혼이 구원 얻게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서는 이것을 다른 말로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말세의 때에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하는 방법은 이것입니다.
너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신실하여라.
너는 죽겠지만, 끝 날에는 네가 일어나서,
네게 돌아올 보상을 받을 것이다.  (단12:13 )

흔히들 믿음이 좋은 사람이 되자! 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말합니다.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에 의하면 다니엘서 12장13절에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신실하여라.”
(개역-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믿음 좋은 사람은 말과 행동이 신실한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 의하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빛으로 그 삶이 빛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이런 복된 삶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자 오늘 창세기 본문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이야기의 마지막 부부분입니다. 물론 2장에도 다른 의미의 창조 이야기가 있습니다. 1장의 창조 이야기만 보면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창조한 피조물을 보시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함께 찾아봅니다. 10절, 12절, 18절, 21절, 25절, 31절에 동일한 말씀이 있지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31절에는 “보시기에 참-으-로- 좋았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삶의 중요한 기준을 말씀하십니다.

첫째,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온 우주와 세상, 자연 만물이 다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믿음의 절대기준입니다.
당연하지만 이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창조신앙은 우리 삶의 전체에 기초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진화의 결과로 어떻게 하다 보니까 만물이 생겨났다고 말합니다.
진화론의 깊이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대신 인간의 과학적 이론이나 주장이 있습니다. 이기적 유전자가 진화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기적 유전자도, 진화도, 빅뱅도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역사 안에 다 속한 것입니다.

예배당에 들어오시면 백합화가 가득 피어 있는 화분을 보셨지요. 지난봄 화분에 구근을 심어서 정성스럽게 가꾼 겁니다. 그러면 구근을 심고, 물주고, 가꾼 제가 그 꽃을 피우게 했습니까? 아니지요! 백합꽃 한 송이를 보아도 하나님의 창조섭리가 얼마나 놀라운지를 깨닫습니다.
마태6장 25절 이하를 함께 봅니다.
마태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 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더하지 않으냐 ?
27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제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
28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삼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 입지 못하였다.
30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32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주님께서 창조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엇이 부족합니까?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30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참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감사할 뿐입니다. 성도들의 감사의 기준이 여기서 시작합니다.
“하물며 너희를 입히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이미 알고 계십니다. 벌써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이루어 주실 줄로 믿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입니다.
인생 행복의 기준, 믿음의 절대기준이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삶의 기준이 하나님 보시기에! 있음을 다시 확인하고 고백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기준이 사람에게 있습니다. 또는 물질이 기준입니다. 보이는 것이 기준입니다.
모든 것이 사람이 보기에! 좋아야 합니다.
내가 보기에 좋아야 합니다.
삶의 행복의 기준이 자기에게 있습니다.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 폐단이 여기서 비롯한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행복만을 추구하며 삽니다. 내 행복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른바 속물근성이 세상에 가득 넘쳐 납니다. 세상만 그런 것이 아니고, 교회도 이런 세파에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이렇게 된 데에는 전적으로 목회자 책임이 큽니다. 세속적 욕망을, 성공을 이루려는 사람들이 목회자가 되어서 교계의 지도자들이 되었습니다. 옛말에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했습니다. 성공의 욕망에 목마른 목사들이 이른바 성공한 교회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떤 교회는 헌당예배를 드리는데 정계,재계,관계의 유력자들이 다 참석했답니다. 이것을 자—랑합니다. 아마도 십중팔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참석하시지 못하셨을 겁니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합니까? 교회는 하나님이 가장 유력한 인사입니다. 우리의 뒷배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른바 세상빽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말라기서 2장 “내가 너희 얼굴에 희생제물의 똥을 바를 것이다”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좁은 길과는 무관합니다. 성공주의 황금 우상을 만들어 놓고 바알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곳곳에 교회가 넘쳐나고, 종교인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교회, 신앙인들은 매우 적습니다.

창세기 18장의 아브라함이 소돔성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의인 50명이 찾으면 그들을 보아서라도 성을 구원해 주겠다!  45명이라도 구원하시겠습니까? 그래! 30명이면? 그래!  20명밖에 없어도 구원해 주시겠습니까? 그래!
“주님 화내지 마시고 들어 주십시오.
의인이 열 명밖에 없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열 명을 보아서라도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주변에 하나님이 어디있냐?는 사람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이들이 넘쳐 납니다. 그들은 세상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대한민국을 구원하는 열 명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는 한사람으로 인해 그 가정의 식구들이 구원을 얻게 되길 축원합니다.

우리의 삶의 기준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약한자의 편이 되십니다.
정의로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약속한 것을 생명을 걸고 지키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다니엘에게 끝까지! 신실하라고 하신 이유입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참으로 녹녹지 않습니다. 그냥 입으로 주여 주여!하다가는 사탄의 하수인이 되기 쉽습니다.
말씀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십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생활을! 살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서 제일로 모시고 살아가십시오.
우리교회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다!하시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하반기가 되길 축
  
  별처럼 영원히 빛나라  관리자 19·07·04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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