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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관리자  | 2019·04·21 10:51 | HIT : 22 | VOTE : 3
노트르담 십자가와 예수님의 십자가
고전15:12-19
20190421 목양교회 이청산목사

  고전 15:12 <죽은 사람의 부활>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전파하는데 어찌하여 여러분 가운데 어떤 이들은 죽은 사람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
13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14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 선교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
15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거짓되이 증언하는 자로 판명될 것입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일이 정말로 없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않으셨을 터인데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우리가 하나님을 거슬러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16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17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되고, 여러분은 아직도 여러분의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18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하였을 것입니다.
19 우리가 이 세상만을 생각하고 그리스도께 소망을 걸었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 시간 여러분에게 구원과 새 생명의 은혜를 내려 주시길 축원합니다.
지난 고난주간 중에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보며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이였습니다. 첨탑으로 생긴 대표적인 중세 고딕양식의 예배당입니다. 가보신 분들은 알지만 화려하고, 장식적인 요소가 가득한 성당입니다. 화재로 전부가 타지 않고 일부는 남아 있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화재 소식 중에 지붕의 불길이 첨탑으로 번져서 십자가가 불타면서 무너지는 영상은 매우 충격적이였습니다. 복원되기 전까지는 십자가가 없는 예배당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십자가가 없는 교회! 십자가가 없는 부활~!
십자가 없이는 우리의 믿음이 헛것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부활을 한마디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없이 오로지 부활만을 외치고 삽니다. 이것은 거짓입니다. 모조품을 진품으로 광고하고 파는 겁니다.

오늘 부활주일에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합니다. 이유는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다음 부활의 열매는 여러분들입니다. 세상은 사람들에게 죽음의 권세가 가장 무섭다고 강요합니다. 아닙니다! 아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긴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복음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증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은 이런 뜻입니다.

무릇 모든 진리는 언어와 인식, 머리와 입술을 초월합니다. 오늘 부활의 아침에 입으로만 말하는 부활을 넘어서길 바랍니다. 부활을 믿는 것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할렐루야! 예수 부활! 이렇게 외치고 찬양합니다.
그런데! 다시 묻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는데 그것이 당신과 무슨 상관입니까?

고전15:16에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 부활을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사셨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가운데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참된 부활신앙이란 남겨진 내가 예수가 되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여러분이 예수의 삶을 몸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예수님의 부활을 살아가야 합니다.

부활신앙! 입으로 부활을 믿네! 못믿네!가 아닙니다.
부활신앙은 예수님처럼 사는 겁니다.
바로 십자가를 지고 사는 일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부활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부활신앙은 이론이나 교리가 아닙니다. 화려한 말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으로의 변화입니다.
사는 것은 여전히 세상의 것들에 묶여서 삽니다. 권세의 욕심, 물질의 욕심, 육체의 욕망! 이런 것들이 더 좋습니다. 그러면 아직 무덤에서 죽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백번,천번 부활하셨어도, 부활절을 수십번 지나도, 교회를 몇 개를 짓고,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어도 아직 어둠의 권세에 묶어 죽어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부활을 살아갈 수 있습니까?
간단합니다. 내가 먼저 죽어야 합니다.!
죽어야! 다시 살 것 아닙니까? 죽지도 않고! 다시 산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삶이 죽어야 합니다.

고전 15:30
그리고 우리는 또 무엇 때문에, 시시각각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있습니까 ?
31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거는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합니다만,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요한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자기 몸이 찟어지고 깨져서 새싹이 나옵니다. 자기가 죽지 않으면 새싹은 없습니다.
부활신앙의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함께 내 옛사람이 죽는 겁니다., 이것이 구원이고 이것이 부활입니다.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눅9:23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 2:20)

부활을 깨닫기 전에 살았던 자신의 생활과,
부활을 믿고 고백하는 지금의 삶과 달라져 있어야 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먼 곳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지 못해도 좋습니다. 가까운 가정에서 부부간에 먼저 부활을 살아가십시오.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죽어야 합니다. 자기고집,을 버리세요.
“너는 틀렸고, 내가 맞아!” 부부간에 틀리고 맞으면 뭐 할 건데요?
누가 점수 더 줍니까? 틀리고, 안맞아도, 내가 먼저 죽으면 문제가 안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겁니다.

부활을 사는 것은 여기서 시작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했느냐 안했느냐!
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 안 믿는다!
이런 논쟁을 하지 마십시오. 별가치가 없는 말들입니다.  
무의미합니다.

고전4:5절에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그대로입니다.

고전15:31
사도바울이 예수님의 부활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감히 단언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나는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죽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게 될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님 부활을 백번 믿는 다고 소리쳐도,
내 삶이 여전히 예날 그대로!
내 방식대로라면 우리 믿음은 쭉정이입니다. 거짓입니다.

내가 죽어야 부활을 살 수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용서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설길 수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내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사십니다.
부활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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